viewimageM.php?id=employment&no=29bcc427b48b77a16fb3dab004c86b6fb9d99c2ef275c943fdcd5ff10f28bf1502ad8e795cb39360dbee6dbc71450acef681fd9a735528c67752d710172d8c1b4c544e3caf604cc3ac845291638877a1313d5c9fbc700d30fab9a767e33bfad6

잘 알다시피 저는 실업고졸로 공장에서 구르며 200벌던 븅삼같은 인생이었습니다.  지금은 장사로 그럭저럭 먹고 살지만...

구인광고에 보면 기술/생산직 있잖아요.
그런거 보면 거의 고졸이면 할 수 있어요.  너무 대학졸업장에 얽매이지 말아야죠.
대학을 님들만 나온게 아니라 85%가 나오는 마당인데... 솔직히 이쯤되면 대학졸업장이 솔직히 필요가 있나요?
고졸앞에서야 우월하다고 생각될지 몰라도, 회사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아무 기술도 경력도 없는 사람을 대학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떻게 월급 많이 주면서 부리겠어요?

연봉 2천이상...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회사 입장에서 인건비로만 한사람에 2천을 쓴다는 건... 생각해보면 임대료 자재비 세금 보험료 직원밥값이나 뭐 기타등등 여러가지 비용 생각하면요.  거의 3천은 들어가요.
그럼 비용만 한사람에 3천은 들어가는데, 직원이 그 회사에 6천이상은 벌어줘야 직원 쓸 맛이 나지 않을까요?
3천들여서 3천뽑으면 뭐하러 직원쓰겠어요. 그냥 사장이 다 하고 말지. 안그래요?
그러니까 너무 개인 입장에서만 생각하면 취직도 안되고 일 힘들어서 못해요.  월급 100받고 일하면 어떻습니까? 열심히 일해서 스스로 몸값 높일 생각을 해야죠.

너무 초봉, 근무환경, 장래성 이런걸 따지니까 일자리가 없죠.  근데 생각해보면 세상 일이란게 생각하고 계획하고 지시하는 사람은 거의 10%도 안될거에요. 나머지는 그냥 지시에 따라 몸 굴리는 거죠. 그러니 자신을 너무 특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괜히 길만 돌아서 가는 꼴이 되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건데, 뭘하든 자유이긴 하지만 알바라도 하면서 준비하는 게 낫습니다. 긴장도 하게 되고,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요.  부모등골 안빼먹어도 되고, 잉쓰밥백은 아니니까 욕먹을 이유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