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 분석
고졸 이하 취업 준비생은 대졸 학력자들보다 취업시장 진입이 어렵고, 진입했더라도 안착할 확률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임금은 대졸자의 75% 수준에 불과하지만 주당 노동시간은 20% 가량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8일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졸 청년층 노동시장 분석’에 따르면, 첫 일자리를 얻는 기간은 평균 7.3개월이었다. 전문대와 대졸 취업자는 각각 4개월과 4.4개월인 반면 고졸은 9.8개월, 중졸은 20.2개월만에 첫 직장에 입사할 수 있었다.
고졸 이하 취업자들은 초대졸 이상 취업자들보다 첫 직장에 입사하는데 2~5배 시간이 더 걸려 그만큼 취업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어렵게 회사에 들어가도 고졸 이하층이 직장에 안착하기란 쉽지 않았다. 첫 직장의 성공유무를 가늠할 수 있는 취업 횟수를 보면 대졸자의 경우 평균 1.4회, 전문대졸자 2회였지만 중졸과 고졸이하 취업자들은 평균 2.3회로 취업 시도를 상대적으로 많이 했다. 4회 이상 취업 횟수 비율도 중졸 이하 39.9%, 고졸 이하 25.9%인 반면 전문대졸과 대졸은 각각 10.7%과 3.4%였다.
임금도 큰 차이를 보였다. 대졸 직원의 월급이 100일 경우 전문대졸 82.4, 고졸 76.4, 중졸 이하 56이었다. 시간별 임금으로 보면 전문대졸 76.9, 고졸 66.9, 중졸이하 46.6으로 임금 차가 더 벌어졌다. 학력이 낮을수록 근로시간이 길다보니 월급보다 시급 차이가 더 큰 것이다.
법정 최저임금(시간당 4000원) 이하를 받는 비중도 중졸이 42.9%로 가장 높았으며, 고졸이 13%, 전문대졸 6.6%, 대졸 4.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학력별로 소득격차가 커지면서 저임금층(시급 기준)의 비중도 중졸 이하는 72.9%로 4명중 3명이 저임금층에 속했다. 고졸 역시 31.1%로 저임금층 비중이 높았다. 반면 전문대졸은 19.3%, 대졸은 10.2%로, 중졸과 대졸의 3분의 1 ~ 7분의 1에 불과했다.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장은 “학력수준이 낮으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가능성이 낮을 뿐 아니라 유휴인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청년실업 대책은 고졸 이하 저학력층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00208n13779?mid=n0306.
니들이 좋아하는 고졸 기사 나왔다 관심있을거 같아서 가져왓음
진짜 대학은 나와야할것같다..
초임끼리 비교하니까 저런 결과죠. 고졸후 4년간 경력 쌓으면 임금 역전이죠.
임금만 역전입니까? 대학 다닌다고 꼴아박은 돈과 시간을 생각해봅시다.
고졸은 2년일하다 군대가면 어떻게하죠?
대학4년에 꼴아박고 졸업해도 군대는감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