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은 노력파를 비교하면, 내가 생각해도 고졸 출신 4년동안 경험쌓은 노력파가 더 낫다고 본다..
문제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뛰어들어, 4년동안 끈기있게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는 놈의 퍼센티지는
정말 지극히 극소수에 불과하단 말이지..
고졸 상위 1~2% Vs 평범한 지잡대생 이건 당연히 고졸 상위 1~2%의 승이라고 본다..
어떤 단체에 속한 사람이든 상위 1~2%는 나머지와는 확연히 레벨이 다르거든..(5%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10%까진 자신 없지만..)
그런데, 고졸 상위 1~2% Vs 지잡대생 50% 를 일반화 시켜서 그러므로, 고졸이 지잡대생보다 못한 건 전혀 없음.. 이라고 주장하는
dog같은 논리력은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거냐?
고졸 상위 1~2%와 지잡대생 상위 1~2%를 비교하여 결론을 내려주던가..
아니면 지극히 평범한 고졸(잘해봐야 짱깨 배달부겠지..)와 평범한 지잡대졸을 비교해서 결론을 내려줘라..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자신이 품고 있던 포부를 이루기 위해 달려나가는 야심찬 고졸은 정말이지 지극히 드물다는 내 의견이
잘못되었냐? 평범한 지잡대생은 병신이고, 평범한 고졸은 다 노력가이자 야심가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개소리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전 다 어떻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아래 글에도 써놨지 않습니까? 고졸이든 잡대졸이든 다 하기 나름이라고요.
ㄱㄱㄱㅍㅈ// 맞는 말이긴 해요.. 정주영은 초등학교만 나왔어도 세계적인 기업을 일구어냈으니까.. 확실히 다 하기 나름이죠.. 그런데, 일반적인 퍼센티지를 가지고 비교해줘야죠.. 물론 고졸이 정말 그렇게 열심히 하면 성공합니다.. 그런데, 똑같은 노력을 지잡대생이 한다면, 성공할 확률이 더 낮나요? 제가 보기엔 더 높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인생에서 확률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더 안좋은 환경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더 좋은 환경에 속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노력을 기울일 수 있거든요.. 일반적으로 지잡대를 가는 이유는, 아주 적게나마 성공확률을 높이려고 가는 거지요.. 물론 고등학교만 졸업하고도 뜻이 확고하다면, 고졸이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뭘 해야할지도 모
모르겠고, 어딘가에 속하면서도 조금이나마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면, 그나마 자신의 손에 놓인 카드인 지잡대라는 카드를 잡는 거지요.. 현실적으로 자신의 확고한 의지로 고졸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안타깝지만, 같은 급이라면, 고졸보단 지잡대가 낫습니다.. 적어도 자신의 손에 놓여진 카드를 잡으려는 노력이라도 했다고, 기업에서는 생각할 거거든요.. 왜 굳이 그런 카드조차 잡으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고졸을 선택하겠습니까.. 언급했다시피 같은 급이라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