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세(만29)이고 직업은 공무원 5년차 ..연봉은 세전 3600

근데 빚은 없고 모은 돈 2000정도,,,,차는 중형세단...

재산은 형이 물러 준 수도권신도시 20평 임대아파트 한채가 전부..

나름 안정된 직장에,,,일찌감치 공무원조직에 들어와 연봉도 썩 나쁘진 않고,,차도 있고...

내집이나 전세는 아니여도, 빚 안내고 아파트라고 있으나..나중에 분양받아 내집으로 등록하면 된다 생각하고

나름 결혼하는데 걱정은 없다 생각했는데..

씨벌~

얼마전 친목 모임자리서 나이 서른에 직장생활 5년차에 모은돈도 얼마 없이 중형차나 타고 다닌다고..

거기다 임대아파트라니 ㅋㅋ....거지여자 아니면 결혼하기 힘들겠구나...

직접적으론 말하진 않아도, 돌려서 말한걸 해석해 보니 이렇더라..

이런 말을 들었다..

눈물을 머금고 악착같이 분발해야 되겠다...

그렇다고 외모가 어디가든 꿀리진 않은데,.,,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가니 한국여자들 너무 현실적이고 눈만 높네~

백수때는 안정된 직장만 가지면 세상이 내것인지 알았는데, 막상 현실은 냉정하고, 그간 내 자신이 우물안 개구리였구나~생각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