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업체 다니다 보름만에 권고사직 당하고(예의가 굉장히 바른 사람이라 뽑았는데 사장님이 원하는 액티브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도 있고 사원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때 긴장을 많이 해서 잘림)

안양의 4년제 이번에 졸업하는 남자인데 일단 사회경험이 우선인 것 같아서 일단 취직은 했다.(알바 경력이 짧아서...)

당산역 롯데닷컴(효성ITX) 인바운드 상담원에 합격해서 담주에 교육 가면 된다...

혼자서 전화상의 고객을 상대하는 거라 난 이상하게 모르는 사람 대하는 것이 더 편해서 이 일이 터치 덜 받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아는 사람들 대하는 것이 약간 힘들어서 친구가 거의 없다시피 해...)

인바운드 상담원 막장직업이라는 것은 나도 알어.

더 막장인 지하철 퀵서비스 띄엄띄엄한 거 총 합쳐서 하면서 별의 별 진상고객 상대해봐서 고객 상대는 별 문제없어...(사실 길눈이 밟고 수도권 대중교통 노선을 거의 외우다시피 해서 에이스 대우 받으면서 했지만 정말 돈 벌기 힘들더군...)

아웃바운드는 내가 말빨이 안 되서 했다간 깡통차고...

나도 취직을 준비하는 사람이라 이런 일 저런 일 해보면서 적성을 찾아보고, 경력을 좀 쌓을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