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당한 일을 겪은 거 말해줄께...

롯데닷컴 인바운드 상담원 면접 가는데 지원을 한 한국학술정보원에서 전화가 왔어...

잡코리아에서 한국학술정보원 인바운드 상담원을 뽑은 유세스파트너스 면접에 지원하셨죠라고 얘기한 뒤 공지사항에 오늘 2시에 면접이 있다고 했습니다.

순간 뭥미? 했다...

면접 오라고 전화나 문자로 통보도 안 했는데 면접 왜 안 왔냐라는 전화라니...

황당했다

그래서 저는 면접오라는 얘기 못 들었다고 하니깐 채용담당자가 늦게 확인했다고 통보를 빼먹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죄송하다며 담주에 면접 있으니깐 다시 연락한다고 했다.

내가 모집 마감시간 직전에 넣었거든...

내가 정말 황당했던 것은 채용담당자가 지원한 사람들을 끝까지 확인 못 했던 것과 잊= 중 서류통과자 면접통보를 철저하게 빼먹은 사람 없이 하지 했다는 것과 그런 잘못을 저지르고도 정말 죄송한 마음이 있으면 시간이 늦어지더라도 당일 늦게라도 면접을 진행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다음주에 오라니...

채용을 그딴 식으로 하는데 어디 좋은 인재를 뽑을 수 있고 회사 발전이 될까???

갑갑하더라...

오늘 본 롯데닷컴 상담원 면접에 합격해서 거기 가지만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었다.

이런 식으로 일처리하면 백퍼 욕 바가지로 먹는다. 이런 상황이면 걍 담주에 연락하는 것이 욕 안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