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위권 대학에 토익 800인데 

중소기업 사무직 2400 들어갔어 (솔직히 이거 줄지 안줄지도 모르겠다 사람인에서는 2400~2600이라고 써있었음)

세상 인식에 내 머리에 박혀서 인지 

나 조차도 \"대기업 못 갔으니 난 낙오자\" 이렇게 느끼고 있는거 같아.

그나마 야근 거의 안하고 토일 안나가니까 다행이긴 한데

지금부터 공인중개사 자격증 준비하는게 낫겠지?

부모님이 사업하시는데(한달 매출이 1억이고 거기서 남는 돈은 5천정도)

내가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면 그걸로 엄마가 공인중개사 사무실 차린다네 

난 자격증 빌려주기만 하면 된데

닥치고 공인중개사 자격증 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