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이라는게 참...

나와 타인과의 레벨차를 느끼면서 거기에 내가 열등하다는것에 대한 심한 자괴감
맘에 드는 여직원이 있으면 누군가한테 먼저 빼앗길것같은 똥줄타는 마음
치졸하고 교활한 상사에 대한 미움이라던가
하극상이라던가...

참 오만가지 스트레스를 이고 살아야 하지..

모든 심리적 압박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비롯되는것 같에

그래서 마냥 외로웠던 백수시절이
비록 돈을 못버는 잉여였지만 정신적으로는 정말 편안했던 시기였다..

인간은 타인들과 함께하기에 인연이 생기고 즐거움이 생기겠지만
또한 그 속에서 상대방과 자신을 비교해야만 하지...
거기에서 모든 괴로움이 파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