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저냥 할만하다...지금까지는...
한 1달정도는 몇십층 꼭대기에 줄하나 매달고
유리 외벽 딲으려니 무서워서 정신줄 놓고 있었는데
이거도 하다보니까 적응이 되는듯...
월급은 좀 많은 편이야...신입인데도 연봉 2600받고 있어...
이게 사실 별일 없이 유리딲는 청소업인데
생명수당이 많이 나와서 연봉이 이렇게 책정되어있데...
내가 여기서 제일 젊고 거의 50대이상 아저씨들이 많아...
그래서 여기 청소관리장이 너는 경력만 쌓으면 본사에서 소장시켜줄거다
하면서 그때되면 연봉도 더 오르고 관리직으로 빠질거라고 해서
한번 버텨보려고 한다...
걍 직업의 귀천 이런거 다 떨치고 돈만보고 일하려니 차라리 마음이 편해졌다...
지잡대 사회복지학과 나와서 어디 갈데도 없고 복지업체는 연봉이 짜서
그냥 저냥 대학가서 돈만 날려버렸지뭐...
암튼 그렇다고...님들도 자기길이 아니다 싶으면 더 나이먹기 전에 딴일 찾아봐
나도 거기 못들어감..?
ㄴ고소공포증 없어???그거 있으면 죽었다가 깨어나도 못해...난 그런거 전혀 없는 사람이지만서도 무서워서 처음에 고생 꽤나 많이 했거든
니 생명값임
많이받는만큼 위험한일이니 항상 안전유의하면서 일하세요 멋지십니다^^
빌딩 외벽에 줄하나 매달고있다고 상상만해도 오금이 저린다 ㄷㄷㄷ 님 즁내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