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 자리에 앉는 순간 부터 악몽이 시작된다..
계속 날라오는 업무, 쉬지 않고 오는 전화, 밥먹듯 하는 야근..
새벽부터 출근해서 밤 11시까지 회사에 있는다...
닭장이 따로 없다.
일하면서도 전혀 기쁘지가 않다.
소중한 내 시간을 전부 쓰레기통에 쳐박고 수거 비용을 받는 기분이다.
진짜 요즘엔......
2가지 정도의 부업을 하면서 나만의 생활과 여유를 갖고 싶다.
이제 5시간 후면 출근이다.
악몽의 얼굴들... 김과장, 황실장, 최주임........
야근해도 돈한푼 안주는데 죽어라 야근하는 인간들이다.
가정이 없고 친구가 없으니 미친듯이 일할거라 믿는다...
나도 취업해서 죽어라 일해보고 느낀거지만 돈돈돈 다 필요없다 그냥 굶어죽지 않을 정도만 벌어도 좋으니 진정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