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졸업하고 전문대 자퇴하고

인문계 출신에 자격증하나 없는 내가 운좋게 대기업생산직에 합격하였고,

25살까지 부모님한테 효도좀 해보자고 매달 어머니 아버지께 50만원씩 드리면 좋아하시는 부모님보며 사는게 낙이라면 낙..

근데 정작나는 사는게 재미가 없네... tv에 나오는 연예인들보면 마냥 부러워보이고 하다못해 휴일에 번화가나가면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돌아다니는 사람들만 봐도 부러움이 밀려와

이건 뭐.. 에라이 담배나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