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년제 지잡대 복학해서 다니고 있어 놀리지마. 어차피 지금 돌겠음.. .. ㅠ.ㅠ 
1달전 중간고사 시험날 중간에 아침에 차몰고 가다가 오토바이랑 받아서 돈물어 준적이 있음.. 우선 보험은 들었는데.. 문제는 보험이 아버지 명의 보험이고 내수입이 없기도 해서 ㅠ.ㅠ .....수입이 없어서 은행 대출도 안되더라.. (차도 좋지도 않음) .. 그리고 어머니가 새어머니라 분명히 보험으로 다 처리하면 할증이 붙은게 알거거든 보험사에서 물어보니 오토바이 값만 300이 든다고 하더라고.. ㅠ.ㅠ  할증이 붙으면 확인해본 결과 많이 붙더라고.. 새어머니 귀에 들어가면 안좋을꺼 같기도 해서  그래서 내돈 180만원 찾아서 처리하고 나머지 120은 친구한테 빌려서 줬음 그리고 치료비는 보험에서 처리 하라고 하고....문제는 씨벌 친구넘이 방학때 값아도 된다고 했는데 갑자기 돈필요 하다면서 값으라는 거야.. 아놔...................
그래서 시간을 달라고 했는데 자꾸 빨리 값으라는 거야 급하게 필요하다면서.. 내가 빌린 돈이라 욕할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 내가 빨리 값는다고 하고 끝냈지...  졸라 진퇴양난 인가야...   학교도 지방이라 통학버스 타고가면 가는데 1시간 반 걸리고 해서 아르바이트 해가지고 빨리 값긴 해야하는데. 학교가 멀어서 시간도 안되고 주말만 하긴 지금 하고 있는데 이걸로 충당도 빨리 안되고.. ㅠ.ㅠ  그래서 .. 3일정도를 결석을 했어 어찌할 바도 모르고 하두 족같아서..  평소 성실하던 새퀴가 갑자기 말도 없이 학교 안나오니깐 교수가 전화를 하더라고....
결론은 어차피 방학 1달 정도 남았으니깐 나 일할테니 출석좀 인정해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했어 사정도 다 설명하고 어차피 거짓말할 껀더기가 없더라..  <-말은 이렇게 해도 정중하게 부탁했음 전화로<정말 찾아 뵙고 말씀 못드려서 죄송하다고>

오늘 학과장 교수랑 나머지 교수한테도 전화걸었는데 학과장이 안받기에 나머지 교수한테 먼져 걸었는데

1번교수 :알겠다 출석인정 해주겠다. 이렇게 말하고.
2번교수 : 아버지한테 남자대 남자로 말해봐라. 그러면 이해해 줄꺼다 <계속 이말만 씨불임> 미친지랄하네..
부교수   :전화받다가 다른전화 와서  알겠다며 내일 전화걸라고 했음.
학 과 장 :뒤늦게 전화옴... 우선 차차 시간을 두고 생각을 해보자고함.... 

그런데 문제는 오토바이 사고나고 며칠뒤에 큰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심 (진짜로 이렇게 일찍돌아가실지 몰랐음) 교수한테 양해를 구했지만 연속으로 큰사건 두개 터지니깐 의심함.. ㅠ.ㅠ 그런데 이게 진실인데 어떻함 씨발....나도 난감했음.. ㅠ.ㅠ  그래서 2번교수는 의심을 많이 하는거 같음..  장례식증거자료 보여줄수도 없고 씹..~~~~ㅠ.ㅠ~~

이미 보험으로 처리하기도 늦고...보험처리할 생각도 없었지만 이거 어떻해야함.. 120만원 친구 생까고 지내면 분명 아무리 친구라도 돈문제는 지랄 될꺼 같은데... ㅠ.ㅠ 6월 말까지는 왠만하면 값아 다랄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