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반 택배가 아니라

우리 엄마 시골에서 쌀이랑 김치처럼. 남자가 들기에도 어마어마하게 무거운 것들 말이야..

아무튼 큰 박스 4개해서 택배비 총 24,000원 짜리가 배달왔어.

그것이 한겨울에 배달왔는데..

아직까지 택배비를 안 찾아가네.. 뭐냐 진짜?

내가 이런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본사에서 안 혼나나????


난 우리집에 택배 오는 것도 몰랐는데 갑자기 들이닥쳐서

현금이 없으니 이따 경비실에 맡기겠다고 진짜 죄송하니 한 번만 더 와달라고 했쥐.

지금 여름 다 돼가는데 안오네. 존나 험악한거 배달해줬는데.. 괜히 찔린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