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이고 부모 등골빼먹으면서 아직 수능공부하고있음..
한달에 쓰는 비용
방값 40만원
밥값 30만원 (한끼에 5천원짜리만 먹음..백수도 웰빙시대)
독서실비 10만원
헬스비 10만원 (백수도 몸짱시대)
인터넷강의, 문제집값 20만원
가끔 술사먹고 등등 하는데 20만원
한달에 130 만원씩 씀..
자취생이라 비용은 통장에 부모가 입금해줌.
아무 죄책감도 없고 그냥 백수생활이 너무 좋다..
펜 굴리는게 뭐 힘든것도 아니고
넷북으로 가끔 디씨질 하다가 인강도 좀 듣고....
성적은 왠만큼 나오는데 (작년엔 연세대 일반과 갈 수준)
취직하기 싫어서 전문직 보장되는 의대,치대,한의대,약대 중 하나 가려고 수능 치는거임.
나정도면 부모등골 확실히 빼먹는거 맞지?
40만원짜리 방이 저렇게 좁냐?ㅎ 딱보니 고시원인데.. 40만원이면 보증금 100~500에 원룸 들어가겠다 ㅡ.ㅡ 대치동,역삼동 이래도 40만원 짜리 고시원치곤 너무 좁아
와 ㅋㅋㅋㅋㅋㅋ 헬스비 돋네 ㅋㅋㅋㅋㅋㅋ 130만원 ㅋㅋㅋㅋㅋㅋㅋ
부모가 이정도 지원안해주고 명문대 가기원하면 시발 욕심이지.
의치한약 가면 부모등골 뽑아먹을만하지..
약대는 더이상 수능한방으로못가지않냐 약대는빼라.
서른둘전에 의대만 간다면야..
넷북 존나 귀엽다..
시발련아.. 내가 비정규로 버러지하면서 세금 다까고 최종 받는 돈하고 몇만원 차이 안나는 돈을 용돈으로 받다니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