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여자고.... 


특화된 전문대에 있는데 솔직히 인간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하겠어요... 방송쪽인데. 영화 찍거나 다큐 제작하는 거 배우고     
 특화된, 그 분야에서는 괜찮은 대라는데 완전 시골에 있고 출신 성분들이 달라서...        
 난 괜찮은 인문계고 나왔는데 그들은 똥통 인문계 아니면 다 실업계....        
        
 캠퍼스도 정말 장난 아니게 작고         
 아는 친구들도 없어서. 그나마 아는 친구 2학기 휴학... 아싸 되게 생겼음. 그래서 2학년 마치고 편입 하려고 하는데 전문대 정말 취업률 쩔어줘요?        
 참고로 1년 인가 뭐 채우면 4년제 학사로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나마 장점은, 평소에 공부 좀 해두면 b는 그냥 먹고 들어 간다는거         
        
 어떻게 생각해요? 내가 지금 고민하는 것도, 공부 잘했는데 수능 이후로 뇌가 제로가 되서는 영어 단어도 제대로 기억 안나요...        
 하지만 대학에 이렇게 갇혀 있으면 우울증 걸릴 거 같애서        
         
 진지한 충고 부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