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인데요.

 

이제껏 살아오면서 ..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하루 하루가 우울하고 죽는 건 두렵고.... 사는 것도 심적으로 힘들지만

 

영원히 죽는 것도 한편으론 두렵다는...

 

부모님께 효도해야 한다고들 하는데

 

자식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잖아요.

 

못생긴 사람은 못생긴 사람이랑 대부분 결혼하자나요.

 

그래서 낳은 자식은 또 못생긴 육체로 살아가야하고..,

 

못생긴 부모가 원망스럽고... 자식을 낳으면 운이 좋지 않고서는 못생기게 태어날 확률이 높기때문에

 

못생긴 부모는 자식을 낳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부모에게 효도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부모는 이기적인 것같아요.. 대부분 단지 자기들의 성욕을 채우기 위해 자식을 낳게 되는 거잖아요.

 

성욕이 없으면 자식도 별로 없을 것 같네요. 돈만 드는 자식을 누가 키우고 싶겠어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단지 성욕이라는 이유보다 자기가 원해서 2세를 갖고 싶기도 하겠죠 

 

근데...자기는 뚱뚱하고 ,, 등 잘나지도 않았는데 잘난 줄 아는 사람은 멍청한 사람이라서 제외하구요.

 

하지만 자기혐오, 열등감 있는 사람들은 자기 닮은 자식을 보면... 자식 또한 자기의 불행을 물려주는 거잖아요

 

부모를 보면 내 존재의 열등감을 느끼는데 말이죠.. 부모가 못났으면 자식도 못난 거잖아요..

 

삶은 불행인 것 같아요.

 

자식을 위해서 자식을 아예 만들지도, 태어나게도 하지 않는 것이 낳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