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중독으로 20대를 보내고 결국 28세때 옛날에 합격해둔 건국대로 재입학해서 33살에 졸업했음.
과는 컴공인데 코딩 하나도 못하고 전공지식도 미미함. 32살인가 33살인가부터 9급공무원 준비했는데
의지박약으로 공부는 않하고 그냥 도서관 마실이나 다니면서 세월 보냈지.
현재 정보처리기사 공부중인데 지금부터라도 각종 자격증 토익 준비하면 취업할 수있을까?
공장같은데서는 이력서 넣으면 바로바로 연락오는데 조금 괜찮은 여건의 공장이나 사무직 이런데는 단 한건도 연락이 없네.
지금 34살인데 뭘해야할지 나도 모르겠다.
프로그래밍도 공부하고 있는데... 이 나이에 신입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대학 학력 포기하고 그러그러한 일을 해야하나... 아 그리고 허리디스크있어서 노동도 못함....
우와 진짜 부모님만 없으면 길거리 쪽박 신세인데...
조언좀...
인생 너무 방탕하게 헛산듯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살려볼려고 하니깐 너무 질평은 하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