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이 28

초중 동창회

나는 촌동네살아서 초중애들다 똑같았다.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서 고등학교때 모두 뿔뿔이 흩어졌지.

일단 공부잘하던애들 흔히 모범생 취급받던 애들은 다 평균이상은 살더라.

대학원다니는 놈있고 공무원된애 괜찮은기업에 들어간애

뭐 그중에서도 재수한답시도 세월낭비하다가 어줍잖은대학도 아직 덜마친애도 있었긴한대 대체적으로 무난함.

중간클래스(평범한애들)

난 걍 지거국농대=>지역농협

나머진 걍 중소기업에서 일하는애들

기억나는애들몇몇은 순경시험 합격해서 경찰하는애

9급 합격해서 공뭔인 애 있었고 나머진 중소기업 아니면 백수

마지막으로 하위클래스(양아치,공부못하던 애들)

고졸이 절반 나머지는 전문대 4년제 간애들 암튼 다양했는대

알바로 연명하는 애들이랑 공장에서일하는애(대기업 생산직아님)등등 많더라.

여자애들은 거의다 시집갔음.. 뉴스에 결혼기피현상이다 뭐다 나오는대

내주변엔 그런여자들이 없는듯..

암튼 웃긴건 어릴때 기고만장하던 양아치들이 지금은 존내 소극적으로 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