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말을 할 때... 설득력이 있다/없다 이런 얘길 하곤 하지?
그 설득력이란 게...
\"무엇을\" 말하느냐에 따라서 설득력이 달라지는 게 아니야.
\"누가\", 무엇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거지.
여기서 지잡대 들어간 애들만 비판할 게 아니지.
지잡대를 비판하려면, 대책없이 인문계 고등학교 양산해낸 정부도 같이 까던가. 아니면, 학생장사가 곧 남는 장사랍시고
꼴같잖은 대학들만 잔뜩 세워댄 저 윗대가리도 같이 까야 맞는 거지.
아... 물론 지잡대 나와서 - 군대갔다와서도 - 정신 못차리고 도서관을 가네 어쩌네 하며 피방 순례도는 그런 똘츄들은 욕
먹어 마땅. 욕을 세면대로 퍼먹어도 할 말 없겠지 걔네들은.
인문계고는 나왔는데, 속칭 SKY 갈 성적 안되는 애들은 뭐 어쩌겠어. 고졸로 남을 수도 없는거구. 인문계니까. 그런 애들은
잉쓰밥백이라고 욕먹긴 쪼까 억울하지 뭐.
나도 지잡대 출신이긴 한데... 그래도 나름 잘먹고 잘살고 있어. 더 잘살고자 기술직으로 이직하려고 기웃대고 있긴 하지만.
아랫글 보니까 지잡대 = 잉쓰밥백 쳐죽일놈 공식으로 써놨길래... 그냥 끼적끼적 써봤어.
제 밥벌이 제가 할 정도 되면 지잡대라도 잉쓰밥백은 아니지~ 뭐 그런 의도로 쓴 글은 아닐테고.
아... 저녁도 먹었겠다... 책이나 좀 보다가 자야겠구먼. 수고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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