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서울 올라갈 날 잡아놨는데, 내 사촌동생넘이 문제야. 이넘 인문계->지잡대 나왔는데...
답 안나온다고 기술 배울거라 그러더니 오늘아침에 전화와서는...

CNC 오퍼레이터 면접보러 간다는거야. 조언을 좀 해달라는데... 내가 CNC 쪽엔 아는 게 없거든...

CNC는 2축이고 MCT는 3축이란 정도밖에 몰라. 대충 그정도 얘기 해줬는데.

여기서 검색해보니 조작원=버튼맨, 걍 단순 노무직이고 비전이라곤 거의 없다고들 하던데,
오퍼레이터는 뭐야 대체. 오퍼레이터랑 버튼맨이랑 다른건가? 아마 그넘도 들어가서 몇달은 버튼
맨 하고있겠지만... 오퍼레이터가 코드짜고... 대충 말하자면 어떻게 깎아낼건지 도면잡아내는 그런건가?

아는 애들 좀 알려줘. 동생넘도 20대 후반이 다되가서 이제 자리 잡아야될 거 같은데.. 그래도 형 된 입장에서
좀 제대로된 자리를 잡게 해주고 싶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