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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스펙 하나도 없었음
그 전에는 진짜 하고싶은 거 다하고, 놀고 싶은거 다 놀고 살았음
대학도 친구들만나서 노는게 목적이었고, 학점관리만 가까스로 3.5해놓은 상태임

그러다 3학년 끝나고 휴학했는데, 인턴만 생각해도 내 스펙으로는 진짜 얄짤없는걸 깨달았음
생각없이 흘려보낸 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내가 왜이렇게 계획없이 살았나 후회쩔었음
그런데 어떡해 이미 지나가버린걸
한참을 고민을 했는데 결국 혼자서 하는 생각은 답도 없음
꼬리에 꼬리물고 두려움과 불안만 커지고
내 추측엔 지금 공감하는 사람들이 여기도 꽤 있을 것이라 예상함

결국에 고민만 하다 안되겠다 싶어서 취업컨설팅이란걸 받으러갔음
유료로 하는것도 알아봤는데 너무 비싸서 ㄷㄷㄷ
노동부에서도 취업지원하길래 돈 안들고 이거다 싶어서 바로 시작함
일대일로 컨설팅 받는데, 처음엔 가기 싫을 정도로 내가 처한 현실과 스펙이 암담했음
컨설턴트가  내가 준비된게 하나도 없다는걸 객관적으로 봐줄때마다 난 인정하기 싫었지만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음
그래서 목표를 그때서야 구체적으로 세우고, 경력쌓기로 결심함
그때부터 영어랑 내 직무에 필요한 자격증 공부해서 6개월만에 토익900, 자격증 2개 따고 내가 뭔가 해내는 것 같았음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붙고, 대학생때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한 것을 강점으로 바꿨음
컨설턴트 선생님이 진짜 진심으로 지지해주고, 좋은 정보도 많이 알려줘서 감사했음

결과적으로 대기업 인턴으로 들어가게 됐고, 지금은 S기업 입사해서 잘살고있음


지금 당장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도 취업할 수 있음
그러니 고민만하지말고 나처럼 컨설팅이라도 받아보면서 객관적인 무언가를 만드삼
참고로 지금 보니까 노동부에서 취업컨설팅 대전이란걸 하는것 같던데 이번기회에 그거 신청해서 준비시작하는게 좋을것임
홈페이지 주소적고 감 http://www.koreajobfair.or.kr
이미 스펙있는 사람들도 상태가 어떤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컨설턴트 선생님이랑 얘기해보면 좋을듯함
제발 자신감을 잃지말고 나처럼 취업성공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