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보고 느낀건데...
먼저 엘레베이터 안에있던 사람은 뒤로 돌아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엘레베이터는 사실 닫힘버튼은 작동 안합니다. 닫힘버튼 누르면 오히려 더 오랫동안 문이 열려있음. 지하철 엘레베이터 타보면 알거에요.
그렇다면, 안에있는 사람이 열림버튼을 눌러주지 않아서 장애인이 못탔다는 거거든요.
그럼 소리쳐서라도 엘레베이터 기다려달라고 했어야죠.
안에 있는 사람은 아까도 말했지만 뒤로 돌아있었기 때문에 밖에서 누가 오든말든 모를 노릇입니다. 그냥 타이밍이 안좋아서 아깝게 못탔던 거죠.
그런데 그거 열받는다고 전동휠체어로 엘레베이터 들이박고 뒤로물러섰다 또 들이박고, 다시 또들이박아서 문이 부숴지며 추락사.
엘레베이터 안전문제를 거론하는 미친 새끼가 있던데,
아니 엘레베이터 문이 사람 기대서 안무너질 정도면 됐지, 뭐 바주카포도 견디고 자동차 돌진하는것도 막을 정도로 튼튼해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엘레베이터는 특성상 인도에 위치합니다. 그저 사람이 실수로 부딪혔을때 열리거나 부숴지지만 않으면 되는 거지요.
근데 그 장애인 가족(형제) 얘기가 가관입니다.
그 장애인이 다리 절단수술한지 1년정도가 지났었습니다.
장애인이 가족들 먹여살리기 위해서(슬하에 자식둘 있음) 바쁘게 일하는 사람이라고.
그런데 사회에서 이렇게 장애인을 배려 안해줘서 되겠냐고!!
미친거 아닙니까? 누구는 그러면 유람다닙니까? 안바쁜 사람이 어딨어요?
그리고 장애인 배려 안한다고요? 이사건에서 장애인배려 안한게 뭡니까?
그리고 엘레베이터 못탔다고 문 세번 돌진해서 부숴뜨린건 무슨 경우입니까? 그런사람을 두둔해요?
또하나, 그렇게 가족위해서 힘들게 일하는 장애인이라면서요? 그러면 형제들은 그런 사고나서 죽을정도로, 아침부터 밤까지 고생하는데 왜 안도와줬나요? 왜그렇게 힘들게 살게 했냐고요? 형제이면서요. 형제도 나몰라라 해놓고서 우리보고 위해달라고요? 개념 하고는...
그렇습니다.
내가 보기엔 장애입은게 무슨 자랑도 아닌데, 그거갖고 큰소리 꽥꽥치는 것도 말도 안되고, 고인이 된건 안됐지만, 그도 장애를 입기전에 그다지 장애인을 배려했을것 같지도 않고, 그 성격으로 봤을때 절대 착하게 살았을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아는사람도 아닌데 뭔상관이냐 뒤지던 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