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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어렸을때부터 내가 좋아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만약 그 일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한\'직업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했어.. 왜 사람들의 인식이 이렇게 박혀버렸는지 참 안타깝지만, 직업에 대한 선택은 \'다른사람의 시선\'같은걸로 정하는게 아니다 라고 나는 아직도 그렇게 생각해. 껌값형 말처럼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 깨끝한 옷입고 펜대굴리지. 라는 생각으로 대학간거라면, 그냥 대학졸업장이 목표라 아무대학이라도 간거면 할말은 없지만 내 견해는 [진짜 배우고싶고 더 파고싶은 게 있어서 진학한게 아니라면 대학은 별 의미없다고 생각해] 내 변명같지만 그래서 대학안갔고.
2. 내가 인생은 운빨-_-이라는 댓글은 단거는. 실제로 그런 운빨을 가진 사람을 많이 봐서 그래. 일례로, 내가 일하던 공장에 부장님 딸이 삼성화잰가 아무튼 삼성계열사 사무직으로 취직이 됐는데. 실장님말로 개 그냥 지잡대 나왔대.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연봉이 무슨 내 연봉 두세배되고 (나이는 한살어렸음-_-) 하더라고. 또 내가아는사람은 지거국 법대 졸업에 토익 820점대에 회화어느정도 가능하고..하는데 취직이 더럽게 안되는거야. 대기업 이런데는 바라지도 않는데, 비슷한 스펙의 다른사람보다 취업이 되게 안되더라고. 그 사람이 나한테 푸념같은걸 하길래 내가 부장님딸얘기를 해줬지 ㅋㅋ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도출된 결과가 인생은 운빨이라는거야.
이 사람이 나한테도 대학을 가라고 하더라고. 자기 친구중에 변변치않은 대학졸업했는데 교수님 눈에 잘보여서 교수추천으로 어디취직했는데 연봉이 3천가까이된대나 넘어간대나.. 내가 인생은 운빨이라고 해서 지방대 좆까. 고졸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음. 이런식으로 받아들이지는 마.. 모두에 말했듯이, 내 주위에 운빨로 성공하거나 실패한 사람을 많이봐서 그런 댓글을 단거니까.. 난 고졸이지만 지방대깐적없고 생각없이 고졸까지도 말아줬으면 함..
3. 마지막으로.. 인간답게 쉴때 쉬고 놀때놀고.. 여유로운 인생.. 내가봤을때 이건 지잡대에게도 해당없는 말같아-_-;;
부장딸은 운빨이아니라 빽빨 아님 보빨 이겠지ㅋㅋ
아..단둘이 말하고싶어.. 뭐 까는게 아니고..암튼 1.이.3.에대해 왠지 좀 같이 말좀 하고싶다..
보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모름 나도미스테리.. 근데 존나부럽더라. 내가 그얘기 듣고나서 일할말이 싹사라졌었어.. 내연봉 2,3배 ㅋ
오늘따라 나랑 얘기하고 싶다는 형들이 왜이렇게 많은거야. 저 밑에 홍삼인삼인가 그형도 얘기하고싶다더니 ㅋㅋㅋ
1번하기가 정말 쉽지 않타는거 알고있어?난 경험해봐서 아는데 내가 아무리 그렇다고생각해서 해볼려해도 주위에서 9이상의 눈은 이상하게 바라봐.내적성을 찾았고 그것에 맞게 배워나가려하는게 정말 이상적인건데...좀 이상하게 바라봐...세상이;;;
예를 들어보자.음..대학과 연관지을수있는 숙련직이 뭐가있을까..
우선 내가 하고싶은것을 찾고 거기에 배워간다했는데.고졸이 사회에 나와서 내가 하고싶은것을 찾기위해 일을 하겠지.숙련직들..이일저일하면서.나에게 맞는 일을 찾아보겠지.근데 여기서 먼저 오류가..
고졸이 사회에 나와서 할수있는일이 많질않아.기술이라 생각하고 해봐야 해보면 할수록 숙련직일뿐이고.몇않되는 것중에 나름 고르고 골라서 그래 이거정도면 적성에 맞겠다. 하고 공부하자하고 그종목을 들고 대학갈생각해봤어?
나 고졸에 나이 25이거든??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고졸이라고 멸시하는 그런눈치 안받아봤을까? 단 한번이라도?? 일례로 내가 대체복무할때 거기 기사아저씨가 나 어디고등학교 나왔냐고 물어보길래 어디어디나왔다니까 XX이면 말다했네 라고 하더라고. ㅋㅋ 난 상고출신이지만 중학교내신점수따라 상고간거 아니고 인문계갈 내신차고도 넘쳤는데도 상고갔어. 컴퓨터때문에..
수능봐야해.그리고 빠르면 1년 늦어도 3년안에 적성찾았고.수능준비..일다니면서 해봐..얼마나 잘되는지..수능보고 수능점수봐봐...경기도권 야간도가기 힘들정도일꺼야.
내가 일한 몇몇 회사에서도 인식자체가 달라지지. 처음에는 고졸에 일도 그럭저럭 할거같다.. 이런 눈치가 팍팍오거든. 근데 짧게 삼일 길게 일주일만 같이 일해보면 그 눈빛들이 싹 바뀌는거야. 그러면 난 속으로 이렇게 외치지. 님들, 고졸이라고 색안경끼지마세요 나 이런사람임 ㅋㅋ
그럼 지방이던 어디던 내가 생각했던 적성의 그과를 찾아서 갈수있을거같아? 절대못간다. 그리고 돈은? 1.3년 고졸로 차비쓰고 남은돈 모아놨어도 일이천이거든?2년4년등록금도 안된다. 여기서 부모한테 손벌리던지 학교다니면서 알바하던지..암튼 난 쭉했던생각이였고..그리고 대학을갔는데 군대갔다오고 일좀하고오면 26살25살이겠네..그나이에 지방대라.....좋네..
ㄴㄴㄴ3번은 고졸보다는 지잡대더라도 누릴수있는 확률이 높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그거야. 난 대학은 나중에 시발 진짜 내가 내일뒤져도 이건 꼭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면 그때 갈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大學. 글자 그대로 큰 배움은 큰 뜻이 있어야 배우는거거든 ㅋㅋ
채팅방 찾아볼께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그거야. 난 대학은 나중에 시발 진짜 내가 내일뒤져도 이건 꼭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면 그때 갈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大學. 글자 그대로 큰 배움은 큰 뜻이 있어야 배우는거거든 ㅋㅋ<~~~이거에 문제점이 있거든. 그래 배워서 어쩔껀데...배워서 좀더 좋은곳에 취직하겟다는건데말야....좀더 좋은곳이 없거든? 왜냐 너가 고졸로 할수있는일중에서 너에게 맞는 적성을 찾았는데 너가 좀더 배우고 와도 가봐야 고졸로 할수있는 그런곳들이라는거야.
그리고 고졸뽑을정도의 회사는 대졸은 잘 않뽑아. 특히 현장.생산.숙련쪽에서는 대졸을 잘 않뽑아..이유는 잇는데 여기에 쓰기는 좀그렇고
근데 껌값형하고 나랑 서로 동문서답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말한 늦게라도 배우겠다는 말의 의미는 순수한 학문적 열정에 의한 배움이야.. 내가 정말 배우고 싶고 이거하나 존나게 파야되겠다라고 생각했을때의 배움
그냥 적당한 대학나와서 대졸자구인하는데 취직해야지? 이런생각이면 내 생각이 잘못된거지. 30넘어서 40넘어서 대학교졸업해서 취직할데 없을테니까
그 이유라는게 고졸자구인햇을때의 보조금이라면 나도 알고 있고 ㅋㅋ
내가 글을 쭉 보면서 생각했던게 1. 대졸자가 구직의 폭이 넓다. 2. 대졸자가 그래도 고졸자보다 여유롭고 놀때 놀고 쉴때 쉴수 있다.
라는거지 글의 요지가? 그렇다면 이미 알고있던거고-_-;; 또 잘 이해했어. 형의 의견을 수렴함 ㅋㅋ 형도 구직한다는데 좋은 직장찾길바람 나도 추석끝나도 일구해야댐 ㅋ
응~~
우리나라가 아닌 타국이었으면, 고졸 무시 안한다. 단지 나라가 이따구라서 내눈에도 이미 색안경이 씌어져있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