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서는 기사자격증 구하는데가 극히 소수이고 영세업체에 근무 환경까지 안좋아서
많은 고민 끝에 결국 경기도로 떠나기로 했다
여자친구 때문이라도 전라북도에 남을려고 영세업체 다니다 3달만에 결국 폭발!
업무량도 량이지만 비젼없는 회사에서 하루하루 보낸다는 사실 과 박봉으로 미래를 설계하기
힘들어진다는 현실
2천만원 받고 나이먹어서도 2천 후반 받고 일하는 내모습을 생각해 보니 끔찍해 졌다
물론 근무환경 또한 열악했다.
제대로 지켜지지 안는 시간들
그래도 집에서 편히 다니니까.
그거 하나로 버텼지만
결국 경기도 쪽 중견기업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다
이런생각도 해보았다. 2000만원 받고 올라가지도 안는 연봉갖고 미래에 와이프랑 살생각하니
앞이 캄캄했다. 그래서 이제는 이판사판 3000만원 받고 올라가는데
여자친구하고 떨어져 있더라도 가야겠다고
주5일에 칼같이 퇴근한다고 소문난 매너 중견기업으로 갈려고 결심을 했다
주5일이라서 주말에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3시간이나 버스를 타고 내려 와야 하지만...
자리 잡는 데로 프로포즈을 할생각이다
아...............
그래도 고민은 고민이구나
그리운 내고향 이제 곧 얼마안있으면 떠나야 하나.....
제가 님 심정 알죠 ㅠㅠ 힘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