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취업을 못한 35세 행복한 백수입니다.

친척들 오면 인사만 드리고 그냥 제방에서 컴퓨터만 했습니다.

제가 앉아 있으면, 얼마나 비교를 하고 무안을 주는지, 홀어머님께 죄송해서 그냥 없는 투명인간으로 추석을 보내려구요..

제가 취직하기엔 스펙도 없고 학벌도 없고(고졸입니다.)

그냥 편한대로 살아가려 했으나,

참 세상이 힘드네요.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나이를 먹으니 나 자신은 물론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취직을 해야 겠네요.

워드 1급 따고, 공공근로나 피시방 알바라도 신청 해보려고 합니다.

추석 끝나면 다들 취업 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