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엄마랑 친한 아줌마 한분이 우리집에 왔었다고 하더라고...

남다른(?)친분으로 이런저런 밑반찬 준다면서 안와도 되는거 왔다면서...

그러면서 우리 엄마가 하는 말이

그 아줌마 아들이 내 동생 무슨 화학 연구소엔가 계약직으로 취직 시켜준다고 했다더라고...?

얘기 들어보니깐 무슨과 졸업했는지 그런거 다 필요없고 대학 졸업장만 있으면 된다고 하던데

그 아줌마가 얘기하길 처음엔 내 얘기를 하더래...

근데 우리 엄마 딴엔 내가 대학중퇴에 자격증 하나 없고 하니깐 내가 아니라 내 동생이라고 했다나?-_-ㅋ

참고로 내 동생 W대 스포츠 병신 관리학과 졸업....-_-++

졸업후 거진 반년 놀고 먹고 있는데 껀수 하나 생긴거지...

계약직에 한달 140.....그래도 백수놀이 하는것보단 낫잖아?

씨발! 긴가민가 했는데 지금 이 얘기를 듣는 순간 확실해졌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간에 대학 졸업장.....없는것보단 있는게 백배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