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얘기냐면

해외 진출해있는 회사에 공채 합격한것도 아니고

누나가 해외 중남미에 진출한 한국회사 해외 지사에서 근무하거든

물론 누나는 사무직 경대 나와서 영어 잘하고 스페인어 잘해서  사무직이거든

근데 내가 취업못하고  그래서  누나가  뭐 여기근처 남미 다른 나라로 오고싶으면 오라고  여지 본부장한테 말하면 된다고 하는데

근데 말 들어보니까  이거  가서 하는일이  걍 원단 나르고 공장에서 짐나르는일이라는데

그니까 솔직히 말해서 한국 공장에서 까데기질하고 그런거랑 똑같다고 그러거든   일도 엄청 힘들거라고 그러고

여기 사무실에서 일하려면 엄청 똑똑해야 된다고  지금 여긴 영국 대학 나온애들도 사무실에 있고 미국 대학나온애들 천지로 사무실에 있다고  네가 여기 사무실에서 일할수는 없다고 그러는데

ㅅㅂ   아무리 외국이 좋다지만  (별로 좋지도 않은 남미국가)  외국까지 나가서 한국하고 똑같은 노가다 공장일 해야되나? 

뉴스보니까 해외지사근무는 힘들어서  빵빵한놈들도 1년안에 포기하고 돌아오는놈들 부지기수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