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팀장이 사장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일단 올초에 사람 수십명 모아놓고 돈 잘벌거다 현혹
(머 이런거야 어디든 가면 돈잘거라고 하긴 합니다만...)
원래 A회사 제품을 팔려고 했는데 교육기간중 회식자리에서
B회사 사장을 불러 B회사 제품을 팔것처럼 얘기함. 당연히 B회사 사장은 좋아서 싱글벙글.
저희는 그때 당시 초짜였으니까 시키는 대로 함.
결국 사람들을 볼모로 자기 좋은 일만 한거죠.
그 회식 비용도 B회사 사장이 냈더군요. 그리고선 나중엔 A회사 제품을 팔았죠.
이 사람은 이미 일하면서 사원들 관리해야 되기 때문에 어쩌구 하면서 각 회사 사장들한테
수천만원씩 선불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한달간 지방출장 다니는데 동료 얘기로는 숙식비용을 다 해결해 준다고 해서 일을 했던건데
나중에 결산할때 \"저한테만\" 숙식비용 20만원을 뺐더군요. 저한테만요!!!
그래놓고선 나중에 저한테 한다는 말이 그게 원칙이었다네요 하하
그 동료에게는 열심히 일하라면서 술한잔 하라면서 15만원을 줬다는 겁니다. 선심쓰는척.
근데 그것도 나중에 결산할때 뺐다고 하더군요 하하
올 9월에 같이 일하자고 할때는 수당을 얼마 주겠다 기름값 식비는 자기가 내겠다 해놓고선
이틀만에 다시 수당을 줄여서 말하더군요 하하 어이없어서.
다시 지방가자고 이번엔 확실하다고 얘기하길래
지방 갔더니 실적이 안나오는겁니다. 왜 이런가 했더니
이미 한달전에 똑같은 제품으로 한번 했다는 겁니다. 그러니 실적이 안나오는건 당연한거죠.
이런게 폭발이 돼서 멱살까지 잡고 죽여버리겠다는 말까지 나온겁니다 -_-
정말 개 양아치더군요.
같이 일했던 몇몇 사람들은 자기 눈에 띄면 죽인다고 했답니다.
이 사람은 지금도 주거지 없이 모텔, 오피스텔에서 잡니다.
물론 받아논 선불금만 1억이 넘게 있으니 돈걱정은 없겠지요.
그 선불금 내놓으라고 사장들은 열불이 터진 상태구요.
말할건 많지만 이정도 하겠습니다.
이 인간이 징역을 살건 몇년을 살건 저는 상관없습니다.
제가 받을게 있으면 받고 싶구요. 좀 더 나아가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도 받고 싶지만...
이건 좀 나중 얘기같군요.
아 정말 이럴땐 아는 사람중에 변호사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_-
그냥 정리하고 나오세요 그런데 왜 붙어있음
나같으면 그냥 도둑맞았다고 생각하고잊어버림
그런회사는 뭐하러 들어가서 그 고생이냐 <대한법률구조공단>여기서 무료로 법률상담받을수있다 여기서 물어봐라 취갤에서 물어봐야 답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