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수능을 앞둔 고3수험생입니다.
 
저는 고2까지 생활기록부에는 아무지장없이 잘 받았습니다.

근데 제가 저번달에 친구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대학병원에

가봐야되서 야자하기 전에 선생님께 말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화내면서 꺼지라고 하더군요. 저도 기분상해서 무시하고 그냥 갔습니다.

그 다음날 바로 저랑 인연끊자고 하더군요. 그 전에는 저보고 사위거리면서

잘 해줬는데 바로 태도 바뀌었구요. 이 일이 있기전에 학교에서 담배걸렸을 때도

새끼~잘 좀 해라 이랬거든요? 근데 그 뒤로 담배몇번 더 걸리고 보충수업 짼것도

걸리고 그랬어요. 근데 오늘 조례시간에 이러더군요. 19살이면 이제 자기가 한일에는

책임을 져야하는 나이다. 담배,지각,보충수업 짼거,두발 이런거 생활기록부에 다 적을테니

불만가지지 말라고 하더군요. 반 전체에 얘기했지만 꼭 저한테 하는 얘기같어서

오늘 공부도 못하고 고민만 하다가 머리깨질 것 같아요. 근데 제가

공대가서 대기업 쪽으로 가고싶은데 만약에 3학년 생활기록부 생활태도란에 흡연,지각,보충수업불참

등등이 적혀있다면 제가 아무리 학점,토익등등이 높아도 대기업 문턱도 못 밟는거 아닌가요 ㅜㅜ

너무 머리아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