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들어가기 앞서
예전에 글 한번 올린 적 있는데
WNI사 서류 붙었다고.. 근데 어떤 형이 태클을 걸더군
100% 돈 얘기 때문이지?
못 믿겠으면 형이 이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해봐
http://www.weathernews.com/#/relate/recruiting/pw_guideline/
입사시연봉 486만엔이라고 나와 있어(단, 2010년 실적. 6개월 간의 상호평가기간 경과 시에 경영직 스태프로서 상호 확인된 경우의 급여.
이후 3개월 마다 있는 평정에 따라 직종변경, 급여의 변동이 있을 수 있음)
그리고 한국 지사에서 근무하는 경우도 공신력 있는 취직 사이트에서 확인한 결과
2년차 사원의 연봉이 동종직종 평균연봉 상위 8% 안에 들어. 이것도 확인시켜달라면 답 없지만
저것보다 조금 적을 수도 있지만 저것 半도 안된다는건 말이 안되
그리고 일본인들이 설마 연봉을 뻥튀기해서 올려놓는다는건 더더욱 말이 안되고.
(대신 그만큼 직무강도가 강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음)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금 저 회사의 입사전형 중 두 개를 통과를 했어. 이번 달 말에 지사에서 최종 리더면접이 있고
그 이후로 당락이 결정될 것 같아.
하지만 제일 어려웠던 지사장 면접(난 낙됬다고 확신하고 있던 차에)
을 해낸 것 보면 왠만큼 잘못 보이지 않는 이상 마지막에 떨어뜨리진 않을 것 같아.
그런데 며칠 전에 취업사이트에서
한국NSK라는 회사를 알선을 해줬어. 반도체 노광기 관련 산업이라고 하던데
일본어를 필수로 보는걸로 봐서 일본측 에이전트 업무로 연봉이 3000만원 가량 되고
우리나라에는 파주, 구미, 천안에 사업장이 있대.
사실 조금 고민때리는게
전자의 회사는 아마도 일본에서 근무하게 될 것 같은데
타관객지에서 홀로 살아가는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니고
무엇보다 일본에서 새로운 터전을 잡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적잖아 작용을 하네..
하지만 내가 근 10여년을 준비해 온 분야이기도 하고
막상 가서 하는 일은 다를지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데에 고무적이야.
후자의 경우
국내근무에 사내 기숙사도 있고 복지도 좋고
급여도 안정적이긴 한데 난 솔직히 노광기, 반도체 이 분야가 좀 생소해.
대학에서 전자 기계쪽을 전공하기는 했지만 솔직히 난 그 분야에 별로 자신이 없거든
하긴 밖에서 뭘 배우고 전공했던 간에 회사 입사하면 뭐 백지부터 시작한다고는 하지만
난 아직까지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보단
어리기 때문에 배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급여는 크게 신경을 안쓰려고 하는데
어느쪽이 더 나을까?
무조건 WNI에 입사해라. 외국인이 일본에 취업하는거 존나 어려운데 뚫엇구나 . 이런 기회는 다신 안올거임
일본가서 적응하는거야 반년이면 다하고, 일본에서 살면 길도 다양해진다
일본 유학 경험이 있긴 한데 그것때문에 더 고민이 되는거야.. 터전 잡는게 어느 정도인지 알기 때문에. 그러나 좀처럼 쉽게 올 기회는 아니라는건 인정
입사시 연봉이 486만엔이라 햇으니 대략 우리나라돈으로 5000천만 정도 되잔아 . 초봉을 이렇게 주는 기업은 한국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어
일본유학이 잇으면 좀더 빨리 일본인들이랑 섞일수 잇겟네. WNI 강력 추천
후자 추천.N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