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부터 친구가 오라는거 대학 간다고 뻘짓거리하다가 지금 1년여의 시간을 보내고
내년이면 내 나이 31살....-_-;
늦어도 한참 늦은 나이인데
이제 시작이다란 마음으로 이력서부터라도 넣어볼까 하는데
내 친구가 말 그대로 인사 담당자야~
친하기도 친한 친구고 일단 이력서 내면 친구가 알아서 통과 시켜 줄라나?
더불어 면접에 관한 조언까지 들을수 있을런지....?
진짜 나 내년 31살에 지잡대 편입해서 4년제 졸업하려다가
쌩돈 날리는것 같아서
내 친구 공장行으로 급선회하는거거든.
님들이 봤을때 다른데 이력서 넣는것보다 확률이 높아보임?
그 밖에 해주고 싶은 말씀들이 있으시다면 답글 부탁 드리구요.
현재 일하고 계신 분이나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진심 어린 조언 부탁 드립니다.(__)
비슷한 경험은 아니지만 교수님 추천으로 입사했고 지금껏 다니고는 있음. 인줄이 있다는건 참 고맙고 다행스러운 일이긴 함. 다만 이거 하나만은 알아둬야함 내나이 24에 31살 형님뻘에게 이런 말 하는것도 좀 죄송스럽긴 하지만. 당연히 느끼고는 있겠지만. 인줄이 있다고 그걸 너무 인용하면 안되는거임
\"친구가 인사담당자에 있으니까 잘해주겠지\"라는 기대자체를 하지말고 그냥 혼자서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면접에 임하는걸 추천함.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큰법이고. 괜스래 친구믿고 준비 안했다가 탈락되면 그 친구와의 사이가 참으로 어색해질듯
여튼 그런 친구가 있다는게 사뭇 부럽기도 하고. 여튼 잘되길 바람
뺌님의 말씀에 공감하는 1인. 그리고 보태는 말씀을 더하자면.. 개,,똥도없고 소..똥도 없으면 끝까지 덤벼보길..친구가 괜히 친구가아니니까..
인맥으로 스타트 끊는거네 대한민국 사회에서 인맥없으면 꽤나 고단하거든 더더군다나 친구가 인사담당자면 말 다했네 물론 단점이 없는건 아냐 거기서 진짜 업무능력을 귀신같이 발휘해야한다 이도저도 아니면은 기존 사원들에게 있어서 술자리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 술안주거리도 될수 있으니까 ㅇㅇ
친구 잘뒀구마잉. 진짜 친구라면 널 도와줄 것이다. 도와줄 수만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