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경험한거 몇개 적어봅니다..
대기업몇군대 협력다녔구요
중소기업 몇군대 다녔습니다...
제일 안좋안던 기억과
편했던 기억 적어봅니다.
제일 안좋아던 곳
중소기업 인력공급 하청업체
출근했다. 생산 조립 부문
현장 반장이 아침부터 프레스 시켰다
졸라 항의했다... 프레스 원래 일반 시급보다 100~200원 더 쳐주는걸로 알고있음
그래서 난 조립생산하로 왓지 프레스 찍을라고 안왓다고 하니까
욕하면서 어린것이 시키면 시킨대로 할것이지 말 많네 이지랄 떨고 말이없다 때려침
그리고 대기업한곳은..
물류 지원 라인인데... =_= 스톱바가 없다........ 라인타고 대차가오면 내가 챙겨야할 물품이 3개라고한다면
첫날인데 속도가 장난아니다... 누가 도와주지도않는다... 스톱바 없이 3개 다 못챙겨서 다음사람한태까지 달려가면서 넣는다
나한태 대차가 밀려있다... 졸라 헤드 열받앗다... 오전 개거품물고 점심먹고 때려침
편한곳. 중소기업 라인작업 아님 그냥 단순 파이브 3개 휘는고다음 사람에게 넘기는 작업 졸라 편햇다.
안좋앗던점은 점심시간이 30분이다. 남은 30분은 돈으로 안들어온다. 좋앗던건 중국에서 취업비자 받고 온 처자들때문에
웃을일이 많앗다.
대기업 좋앗던점. 캐리어 단기알바, 졸라 편햇다.. 파업하기전에 빤짝 생산량 증가할때 투입됫다...
대략 2시간 일하고 10분시는데 공장 관례인데 그곳은 막내가 35살이고 회사가 곧 먹튀 할라고 하는지 몰라도
30분일하고 30분쉬고 30분일하고 40분쉬었따.. 단순 스크류 작업이엿다... 단기알바엿는지 몰라도 정규직 형들이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고 무시도 안하고 장난도 쳐줘도 할만햇다.
대기업 하청업체 대부분이 편한작업이다. 그닥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돈도 별로안됫다... 근대
일적으로 편햇다.. 하는일 몇번 바꼇는데 마지막에 바뀐 일은 자세히 이야기는 하지 못하지만...
물류 쪽에 잇엇다. 협력사에서 부품오면 틀에 옴겨담아서 보내면 끝이다 대략 12시간 물량 들어오면은
4시간만 일하면 하루 일과가 끝난다. 그 남은시간 그냥 앉아서 음악 감상하면 끝낫다... 근대 하청관리가 하도 논다고 지랄지랄해서
짜증나서 그만둿다.
생산직 가실려고 대기하시는분들이나 고려중이신분들...
전 솔찍히 라인작업 추천못합니다.. 머 편한곳도 있습니다 (여자 작업) 남자가 운좋게 들어가서 하는경우...
그런곳은 정말 좋은곳이지만 라인작업 정말.. 짜증납니다.==
그래서 만약 생산직들어간다면 비 라인작업으로 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
근대 비 라인이라고해서 좋은것만은 아니에요 예전에 비라인 들어갔는데
1톤트럭 하부 차체 만드는곳 들어가서 겁나 무거운 철제에 5~10분씩 낑낑대면서 조립한적도 잇습니다;;
생산직 대부분 운빨입니다... =_= 운좋으면 편하고 좋은곳 가는거구요 ...
운안좋으면 빡치고 졸라 짜증나는곳 가는겁니다...
그러니 생산직 유동이 많은거구요.
당신의 행운에 도전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너 고졸이냐?
역시 하청가도 대기업하청이 좋구나 ㅡㅡ
나 고졸 임 학자금대출받아서 대학교갔는데 돈때문에 포기함
ㄴ 꼭 대기업하청이 좋타고 하는건 아니에요 중소든 대기업이든.. 운빨 좋으면 정말 꿀빱니다.
맞다 생산직은 운빨이다 이거 하나면 됨 같은 회사인데도 부서마다 난이도가 천차만별인곳도 있고 ㅋㅋ
우와 횽 몇세이세요 전 저번달에 전역했는데 저도 고졸 ㅠㅠ
전역후 듣보잡 스펙이면 작은돈이라도 정말 지긋이 모을수있는곳 가는게 진리임
맞는 말. 공장마다 난이도 천차만별로 나뉘고, 근무환경, 일하는 개새끼들의 막장농도에 따라서.. 진짜 편한데도 있고 상대적으로 좆같은데도 있고..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