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닥 넉넉한 편은 아닌데 형들이 이렇게 힘들어하니까 힘들단 말을 못하겠네;;;

난 딱 열흘전에 전역했는데

아버지는 한달있으면 예순이시고;;;;
 그래서 아버지한테 돈 전역하고 한푼도 달라고안했어 ㅠㅠ
못하겠더라고 이제;;;

편부가정으로 아버지랑 둘이 사는데

등록금문제가 장난이 아니네 ㅋㅋㅋ
내년 1학기 칼복학해서 닥치고 칼졸업 칼취직해야되는데

인하대공대 다니고는있는데 등록금 막을 생각하니 큰일이고

그래서 부랴부랴 과외구해서 뛰고있는데 이거 과외시장도 장난이 아니다보니

지금 두탕뛰어서 75만원벌고있고 휴;;; 이중에 50은 적금으로 바로 때려박았고 나머지는 교통비 / 최소 생활비;;;

네달 내내한다고쳐도 등록금 400만원 다 못벌텐데 ㅠㅠ 어떡하지 그냥 떄려치고 기숙사제공해주는 공장이나 갈까 생각중인데

남들 다 영어공부하고 운전면허딸떄 난 그거 할 돈도 시간도 없어서 못하고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