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 3.0 겨우 넘고 토목기사, 건설재료시험기사,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가지고 있음..
건설안전기사 필기합격하고 실기 저번주에 봤는데...어찌될지 모르것네...(토익은 없고;;;)
왠만하면 난 사무직일 하고 싶어서 설계쪽으로 알아보고있는데...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뽑을 생각을 안해;;
휴....
그렇다면 건설회사 들어가서 시공현장에서 기사생활 해야할꺼같은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야....객지생활 짜증날꺼 같은데...ㅜ.ㅜ
아버지는 무조건 시공현장생활 하라고 하시고;;;
아 걱정된다....
토목 선배로 조언해 줄께여.. 난 34살 토목과 졸업후 교수소개로 중소건설회사에 입사했는데 입사후 일주일만에 부산현장으로 가라더군...그때부터 현장생활시작~~아침6시기상,밥먹고 작업자들 확인하면 7시~~7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시끄럽고,위험하고,먼지나고,오야지둘이랑 말싸움하고~~이렇게 매일생활해
주5일 그딴거 없어,,,너가 대기업 원청 건설회사 입사하지 않는이상은 하청건설회사에 근무할건데 그럼 원청에서 빨리 하라 다그치지, 본사에서 빨리하라 다그치지~피말려..하루에 반갑피던 담배도 현장생활하면서 1갑반으로 늘었어...나도 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생각 수도없이 했지..그럴때마다 현장소장님이 조업도 해주시고 술도마시고 견뎌낸게 언 5년이 됐어...원래대로 하면 8년쯤 되는데 노가다 5년하다 그만뒀어..
나 잠깐 나가봐야 되서 많이 못쓰겠네...숙소는 주로 모텔생활이 대부분이지..내가 그나이라면 20위권 내에드는 건설회사 입사하던지...왜냐면 괘안거든 현장나가도...그 이후 중소건설회사는 가지말라고 하고싶어..정말루...사람 망가지고 성격드러워지고,지방왔다갔다하니 여자만나는것도 잘안돠...아님 좀더 공부해서 설계회사 취직해도좋아...아니면 20위권 내 대기업 건설회사만 지원해...글고 건설회사 다니면서 이직 절대로 많이하지마...옮겨봐야 좋을데는 없다는거...내 생각에는 좀더 시간을 갖고 설계쪽 하고싶다면 그쪽으로 가...시간 지나면 일자리 들어오거든...시공쪽은 1군대기업아닌이상 허접한데 절대 가지말고....
전 지방 원청 시공회사로 갈려고 생각중입니다..시공회사 갈려면 말이에요...하청회사는 절대 안갈려고요...무조건 원청회사 위주로...
그럼 지금은 그만두고 뭐하시는지요? 궁금해서
저 지금은 사업합니다... 근데 한가지더 님이 유명한 건설회사나 설계회사 갈실력이 도저히 안된다면 그럼 최소한 종합건설회사를 가세요~~ 종합건설과 일반건설회사의 차이를 알죠? 직접 아파트건,빌라건 직접 지을수있는데가 종합건설이고 일반건설은 건설의 세세한 부의만 전문적으로 시공하는 단종...난 쉽게 말하면 첫단추 잘못끼워 단종으로 간거죠~~항상 하청관리직원 ㅋㅋ~~건설회사 순위를 보면은 이건 순전히 내가 현장생활하면서 느낀겁니다..1위 삼성물산 2위 대우건설 3위 현대건설 4위 대림건설 5위 롯데건설(제일짭니다) 6위부터는 다 고만고만해서리..
최소한 2년후를 봐서 현장에서 하청관리직원을 주무르는 원천 직원이 되느냐? 아님 맨날 원청직원한테 고개숙이는 하청직원이 되느냐는 님의 어느족으로 발길을 향하는냐에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