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질문 올렸는데 답글이 3개밖에 없어서 또 올려봉미

오늘 공장 두군데서 면접 오라고 연락을 받았는데

머 그냥 다 붙을 거 같음  -_- 사람 급한 듯

둘다 생산직인뎀

1. 서울에 있는 10여명 규모의 작은 공장이고, 여긴 교대근무는 아니고, 130~150 정도 준다고 함

  장점 : 집에서 출퇴근 가능... 도보+지하철로 1시간 이내
  단점 : 월급이 적음. 머 글타고 비전도 마땅히 없음.  

2. 안성에 있는 200~300명 규모의 큰 공장임. 2교대 근무고, 월급은 거의 200 가까이...

  장점 : 월급이 많음
  단점 : 지방생활을 해야 함. 기숙사 생활 너무 불편. 난 변비가 있어서 낯선 화장실에선 똥 싸기 힘듬. -_-;


머... 생산직 오래 할 생각은 아니고
내 꿈이 먼지 찾기 위해 생각할 시간도 좀 벌겸... 글타고 백수짓 할 순 없으니까... 돈도 모으면서
머 그렇게 지낼라고
근데 1,2번이 고민되네
솔직히 다른 곳으로 떠나서 새로운 나를 만들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집 떠나 생활하는게 생각보다 힘든 거라서 말이지 쩝
어떤게 좋겠음??? 참고로 내 나이는 28
 
지금 생각해보면 목돈 모으겠다 머 이런 각오로 공장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돈 벌면서 백수탈출하고 쓰고 싶은데 씀서 여유를 가져보자 머 이런 건데
그럴거면 서울공장이 나을 거 같기도 함....
머 암튼 조언 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