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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고졸업에

 전문대 안감..

 돈아까워서..


 군필이고 어느덧 23살.. 두달후면 24살..

 과연 난 무얼하고있는가..

 
 지금 이 나이에

그나마 내가 살면서 유일하게 목숨걸고 해봐야겠다고 생각한게

 실용음악 보컬전공인데..

 내년이면 24살이고..

붙는다고 쳐도..

 ....

 붙는다고 가정해도 막막한데

참.. 인생 좆같이 살아왔다고 다시한번 되뇌여본다

 어릴때 그냥 생각없이 살았던게 후회되고

아직도 철이안든 내가 죽도록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