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일 공장감
안성에 있는 자동차부품회사임.
2교대인데 월급이 180만원임
ㅎ
머 솔까 공장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지잡대 나와서 2년 백수짓 하다
이렇게 살아봐야 더 막장만 될 뿐
일단 뭐든 해야지
1년간 돈 모을 거임
그래서 내 위시리스트에 있는 500만원어치 상품 전부 구입하고
한 1000만원 모아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쓸 거임
이를테면 요리를 배운다던가 머 그런
1년간 내 몸에 배인 게으름과 잉여력을 버리고 내 꿈을 찾아야지
후후
이루려는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잃지 않는다면 생산직을 가도 결코 정신이 굴복치 않을것입니다. 생산직은 잠시 머무르는 역일뿐, 종착역이 되면 안되겠죠.
전라디언 말대로 잠시 스쳐지나가는 역이지 종착역이 되면 절대 안되지 ㅋㅋ 아무튼 주야교대로 몸 개망가질텐데 몸조리 잘하고 술 조금만 마시고 1년만 바싹 수고해라
그러함. 나중에 유명한 요리사가 되면 잡지기사에 이렇게 날 거임. < 인생역전 스토리 ... 생산직 근로자에서 일류호텔 쉐프로... >
맞아 뭔가 움직여야돼!! 사람은 가만히 있으면 안돼.. 왜? 몸이 게을러 져버리면 머리까지 같이 게을러져러비니깐..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