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23살 좆뉴비야..
학창시절 내내 운동하고..
입상도 많이 했지만...
비전없는거 같애서..
때려치고..
대학안가고...
군대갔다가...
제대하고 아버지 도와드리고..
현대중공업 하청 ㅈ빠지게 하고..
벌써 1년반이나됫네...
이대로는 안된다 싶어..
부모님상의하구 나왓지..
친구가 자취하고 있어서 보증금 없이 방세 전기세 도시가스비 식비 반반내기루 하구
부산으로 왔어..
여기저기 이력서 찔럿는데..
한군데 면접봣어 어제...
마케팅회사 영업이야..
100+@(인센)
좀 적은거 같기도하고...
잘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나어떡하지..?
회사 진짜 ㅈ만한 회사야..
근데 서울로 확장한다고 보내버릴수도 있다네..
임원?이랑 대표랑 해서 면접봤는데..
마치고 임원?이 살짝 불러내서
대표시키가 맘에 쏙 든거 같다구..
어린시키가 겁없이 뛰어든거도 좋구,,운동한거도 가산점 막 적고 그랫다고..
거의뭐 95프로 이상 된거 같다고...그러데?
오늘 최종합격 전화 줄거래.,
아 근데...
진짜 집에서 나올때는 무슨일을 하든..
몸땡이 쓰는거 말구 뭐든 열심히 해서 자리잡고 싶었는데..
영혼을 팔아서 라도 열심히 할라구 그랬는데..
결국 몸땡이 쓰는거밖에 없는거야..?
아...
갑갑해서 날밤깟어..
공부도 할라구 했는데..
고등학교 수학책보니까.. 한숨밖에 안나오네...
대학가고싶기도 한데..책을봐도 아는게 없어...
아는사람중에.. 4년제 명문대 ACE형님이..
나 한 일주일 공부 가르치다가..
솔까말..
한 2년 해야 서울가겟다네..?기본이 워낙 없어서..
나어떡하지..?
뭐가 옳을까...
형들.. 답답해서 잠이안와...
어떡해야해?거기다녀?ㅠ
나 뭐해서 먹고살지..
영업직인데 면접 당연히 99프로 합격이지.감언이설에 휩쓸리지말고 아버지 도와드려. 어떤건지 모르겠다만
ㄴ아버지도 요즘 거의 손 놓으셨어...........................
작작올려라 내엉덩이보고 살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