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직성척추염으로 통증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요즘 약을 복용중이어서 이따금 통증에서 해방된듯 느낄때가있습니다.

어제가 그런날이어서 간만에 수학책을 붙들고 집중을 해봤습니다만 자고일어나보니 다시 등허리에 식은땀이 흥건하고 통증과

두통으로 공부에 집중을 할수없었습니다. 어차피 양약으로 완치될병도 아니고 평생 지고갈지도 모르는건데 사실 어릴때부터

공부해서 성공하려했습니다만 이놈의 병때문에 시나브로 공부에서 완전멀어지고 힘든일도 못하게됐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30이됐습니다

X살도 심각하게 생각해봤습니다만 주위사람에게 민폐끼치는일이라 생각하며 그렇다고 장애혜택을 받을정도도 아닌것같아

무엇이든 일은 해야할것같습니다. 그렇게 고민고민하다보니 야간경비직으로 좁혀지더군요. 좁은 공간에서 그저 지키고있으면 

되니까요. 어차피 결혼도 포기했으니 한달에 100만원 가까이만 받을수있더라도 괜찮습니다. 주로 정년퇴직한분들이 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30대도 써주는지 보수나 근무시간같은건 어찌되는지 대략이라도 알고계신분 조언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