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그냥 튀지도 않고 친구도 그럭저럭있고 걍 평범했어요
공부는 안하는아이는 아니고
하긴 하는데 점수가 그저그런..3~4등급..
결국 수능때 3~4등급 맞고
재수했어요
쩝..
재수 전 독학으로 했어요 도서관다니면서..
근데 뭐 외국어만 1등급이고..
수리 언어 탐구는 3~4등급
수도권
안양대 한신대 한경대 단국대천안
쩝..
재수해서 이정도밖에 안되네요
아.. 다 공대에요
에휴.... 재수해서 쥐꼬리만큼 올랐다고 안심시키지만 밤만되면 우울하네요
벌써 발리다니 20살인데 ..
고1때부터 3~4등급에 정체되있어서
삼수는 겁나고
내년에 논술공부해서 서울에있는학교 수시써보고 떨어지면 걍 포기하려고요
아빠는 야 너 경희대 철학과 나와서 뭐할래? 야 경희대 문예창작나와서 뭐해 야 홍대 국어국문나와서 뭐해?
차라리 공대나와야지 아빠는 조경학과로 가보시래요 아빠가 건축쪽이라. 잘아시거든요
에휴.. 그래도 저 대학 나와서 에휴...........
수능끝나고 엄마가 삼수하지말라고 책다버리고 지금 면허공부하고있어요 근데 팬만잡으면 우울해지네요 ㅠ
아빠가 건축다니시는데 조경하라고 그래? 아빠 말씀하시는게 되게성의없네.. 자식 미래를 그냥 대충대충 생각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