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수능 2,3뜨다가 444/23떠서 쓰레기대학 갈꺼같네
진짜 열심히 공부했는데 수능한번 미끄러지니까
부모님도 안믿어주시네...씁쓸하다
재수하려고 부모님한테 거의 맞기직전까지 우기다가
부모님이 나한테 주제파악좀 하고살라고 하는말에 자극받아
재수포기하고 쓰레기인생 살기로 마음먹었다
생각해보면 나따위 새낀 진짜 주제파악하고살아야 될꺼같다
진짜 부모님도 어지간하면 믿어주실텐데
넌 입만살았지 제대로한게 잇냐고 하시는데
맞는말같다
고3때 공부는 진짜 후회없이 열심히했는데 수능때 한번 미끄러지니까
자신감과 자긍심으로 살아가던 내가 이꼴까지 왔네
어린나이 19세인데 더 뭔가 보여주고싶은데
부모님이 저렇게까지 말하시는거 보니까 재수할때 재정적 지원도 안해주실꺼같다
그냥 포기하고 쓰레기로 살아가기로 마음 먹었다..
한번 사는 인생 진짜 폼나게 벤츠니 한강옆 아파트니 말많이했지만
이제 내 주제를 알고 포기하고 주제에 맞춰살기로 마음먹었다..
이제 19살 쳐먹은새끼가 ㅉㅉ 개꼴같잖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임마 내가 니나이였으면 무조건 공부해서 서울대 가겠다.
내 밑에 글 읽어봐... 난 니 나이가 부럽다...진짜 뭐라도 할수있는나이 19살에 편의점 알바하면 열심히사네?하지만 31에 편의점 알바 한다니까 한심하게 보더라
얘 왤케 귀엽지 시발.. ㅋㅋ 본격쓰레기가 될거같다 ㅋㅋ..
내 느낌엔 님이 더 이상 노력안하는걸 부모님 탓으로 돌릴려는 의도가 느껴짐니다. 그만 핑계 대시고 진짜 재수가 하고 싶은 것이면 부모님이 그렇게 나와도 님께서 강경하게 재수 쪽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래도 도와주시지 안는다면 힘들게라도 해야겠지만, 뜻이 굳으면 부모님은 자식의 뜻을 따르길 마련입니다. 다만 나중에 좋은 대학 못간 탓을 부모님 탓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께서 머리가 있어 공부하면 알아주는 대학갈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현재의 부모님 반을 무시하시고 가싶시요. 핑계는 그만 대시고요.
\"넌 입만살았지 제대로한게 잇냐고 하시는데 \" 진짜 이랬을거라고는 못믿겠다
내가 볼때 그냥 핑계로 밖에 안들리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셔도 공부는 할 수 있는건데 안그려?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