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나와서 생관 3년차 33살 직급대리야 장가는 갔는데 아직 애는 없어 별수없이 다니는 직장이지만 자꾸 현실에 안주하려하는 내자신이 걱정된다. 뭔가를 해야지 뭔가 공부를 해야지하는 막연한 생각만 할뿐나이 40먹고 계속 여기서 이짓을 할지 모르겠지만 뭔가를 준비해야 하는데 자꾸 자꾸 동기부여는 안되고 어쩌면 좋지..
나랑 같네. 야간대학원이라도 가는 게 어때..
그럴까? 요즘 중국어도 배워보고 싶은데 회사가 워낙 외진곳이라 퇴근하고 시내까지 가는게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