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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같이 생각해볼 아는 형 조차 없다는게 좀 한심하긴 한데;;

일단 군대는 갓다왔구요

4년제 지거국 + 빚 vs 생산직 초봉 2800...

어떻게 할까 횽들?

몇일전에 11년도 수능 프린트 해서 독서실에서 시간재서 풀어보니까

지거국 공대 갈 수준은 나온느것 같은데

일단 전자면 모든게 빚임... 학자금 대출 + 대학 생활비...

집에서 도와주는건 없슴 전혀....

만약 전자면 생산직 1년만 빡세게 해서 잔업같은거 존내 하면 3000~3500정도는 나올테니까 1년만 빡세게 하고

등록금 벌엇다고 생각하고 나오는거고

그러면 23살 생산직 24살 재수공부 25살 대학1학년 입학

인대 너무 늦지 않을까?


후자를 선택한다면

일단 다니다보면 1년뒤 정도에 사내대학(전문대) 다닐수 있다는데

3교대.. 몸의 피곤상태로 과연 내 의지가 저 몸의피로를 이길수있을만큼 강력해서 사내대학을 졸업할수있을지가 의문이고...

만약 졸업햇다는 가정하에 초대졸 학력을 취득하고 위험물산업기사 같은것도 따고 해서

SK에너지나 GS칼텍스 같은 정유회사 생산직 노려보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4년제로 편입을 하던지;;;

23살에  1800~2천 정도 모아서

24살에 사내대학1학년 들어가고 한 3천5백 ~3천8백 정도 모았겠지?

25살에 사내대학2학년 한 5천~5천3백  정도 모았겟네... 위엄물산업기사 같은거 준비하고..


25살에 빚지고 아무것도 없는 대학교 1학년생이랑

25살에 비록 초대졸 학력이지만 5천 정도 가지고 시작하는거랑...

물론 우리나라가 학력... 그것도 대학이란 잣대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있기 때문에 쉽사리 결정을 못하겠어... 전자든 후자든...



인생을 조금더 살아본 취갤횽들... 꼬꼬마를 위해 조언좀 해줘... 현실적으로

친동생한테 조언한다는 심정으로

22.9살인데 벌써(?) 인생의 진로를 결정해야 된다는게 너무 부담감이 큼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