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인데  최종 합격했거든

마트거든  대기업이긴 한데

면접때 들어보니  면접관이  남자는 100% 수산보내서 생선대가리나 짜르고 내장이나 빼라고 하더라고

합격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까

절대하지말라고 말씀하시거든


에휴...


아버지는 LS그룹 부장님(구 LG그룹) 엄마는 공무원  누나는 지금현재 H그룹 미국지사 근무......

근데 아들놈이라고 하나있는게  마트가서 생선 짜른다고 하니까 충격 먹으셨는지 차라리 돈대줄테니까 기술을 배우던지 공무원시험을 보던지 하라고 그러시거든  부모님의 사회적 지위가 있는 입장에서 아들놈이라는게 마트가서 생선짜르는일 한다고 하시니까 놀라신듯...


근데 너무 오래 놀아서 아무일이라도 해보려고 유통업에 지원한건데  부모님도 하지말라고 하시고


어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