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친구한명있는데

개막장임

내가 농촌에서 살아서 초,중학교 다 1반밖에 없는 학교에 다녀서

이놈이랑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같은반으로 지냈는데

공부안하는 양아치였음

그러다 고등학교때 헤어지게 되었는데

어디 농고갔다고 들음..

그러다 군전역하고 만났는데

여전히 똑같이 지내더구만

고등학교 중퇴에 군전역후 알바로 연명

근데 허세가 진짜 쩔어서 보는 내가 민망할정도

요새 술집에서 웨이터하는데 한달에 2~300받는다고 함

ㅋㅋ

난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믿어주는 척하고 \"와 많이 받네\" 하고 맞장구쳐주고

이야기 몇번 해봤는데 하는 이야기는 저급한 이야기(여자,술등)

그러다 버스에서 미친놈이 내가 여자경험별로 없다니까

사창가가서 돈주고 누님이랑 하면 잘알려준담서 ㅡㅡ

내가 쪽팔려서 버스내리자마자 헤어짐

근데 이새끼가 나랑 자꾸 친해지려고 하는것 같다

자꾸 문자보내고 술먹자고하고(미친놈이 수신자부담으로 걸거나 문자로 콜미 이지랄)

이새끼랑 친해지면 나도 ㅄ될거같은데

이런놈 떼어내려면 어케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