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내년에 자격증 칠려고 (바리스타) 한 4월까지 일하고 그만두고 공부할려고 온 직장인데
간호사 시다바리 장난 아니네 병원도 정신병원이라(알콜 정신과 요양 이 3개 복합이지....) 관리사로 있는데....
뭐 남자간호사야 우리 이해해주고 잘해주곤 하는데 (간혹 미친새끼들이 있어서 좀 그렇지 우리병동은 사람 다좋더라고)
여자 간호사 특히 2명 수간호사 책임간호사 사람 돌게 만들더라고 옆에서 일하는거 뻔히 보면서 비꼬듯이 일한거 맞냐는둥
지들끼리 이야기 하는데 그럴거면 대놓고 이야기 해라고 말할려다 참았지....
시다바리 밑바닥 인데.... 어쩌겠어 꼴에 우리 병동 수간은 간호과장이라던데
아 상사가 여자에다 과장이라는 직책이라 그런가 말투도 좆이고 하는짓도 다 미워보이는 거라는거지....
이러다 추노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4월까지 더럽고 꼬아도 버틸까.... 돈은 한달에 150쯤 주는데....
돈 작게 받아도 걍 좀 쉬운데 가서 일할까.... 아 미치겠네....
10월에 군 전역해서 올해지나면 26인데.... 대학도 안나와.... 자격증이라곤 운전면허랑 쓰지도 않는 조경기능사....
전혀 관심없는 종목을 따놔서 쓰지도 못하고....
그냥 이래나 저래나 친구들도 요즘 통 만나기 어렵고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 여기에다 처음 글싸보네....
동생 학비 아버지 어머니 나 이렇게 해서 같이 보태는 입장인데 10월에 전역해서 추노만 3번 되었다가 여기 온건데....
바리스타 자격증 따도 답이 나올련지 모르겠네....
카페면접 본곳 마다 자격증 요구해서 딸려고 하는건데....
휴... 인생 답이 점점 없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