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준비하다가 좆망하고 다시 할라고 돈 벌러갔는데
집에서 아버지가 현대중공업 다니는데 (직영) 자기 아는사람 연줄로 나 현중 직영(생산직) 넣어준데

그냥 중공업 기술연수원이라도 들어가라 라고 했을때 안간다고 했는데
막상 되는일없고 꿈인 증권쪽도 존나 힘들어보이고
솔직히 타지방에서 중공업 정직원 될려고 존나 지랄하는데 나는 별로 힘않들이고 가는데

근데생산직으로 평생 보낼생각하니 좀 답답하긴 하다...
4년제 대학갈라고 아둥바둥한거와 편입할라고 아둥바둥했던 시간이 병신짓이 되어버리니 그게 존나 아까움
근데 막상 지잡대 나와 펜때 잡고 일한다해도 초봉 2천넘는 회사 못들어가고 ㅈㄹ 하느니 초봉 3천 넘는 중공업 가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편입도 만만한게 아니고 대기업취직도 만만한게 아닌데....한편으로는 뭔가 존나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