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모님왈
요번에 공기업에서 만명정도 뽑는데 원서 넣어봐라
전화하는 얘기 듣고 그저 웃음만 나오지요
아직 우리 취업 시장의 현실을 너무 모르는 어른들
아들 스펙 파악은 안해보고
무조건 대기업, 공기업에 원서 내라느니
비정규직, 파견근로는 당장 때려치라느니 오만가지 소리를 해대는데
나도 이제 나이가 있고 안정적으로 돈좀 벌고 싶은데
욕심 많은 울 엄마 아부지가 날 계속 가만 안놔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