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3d 툴은 프로엔지니어 이고 반도체장비 기구설계를 하는데
이회사가 설립된지 2개월밖에 안됫습니다.
지금 프로젝트 받아와서 진행을 하는데 현재는 오피스텔인데
나중에 공장임대받아서 회사도 이전한다 하구요..
문제는 이제 프로젝트건이 진행되서 평일 9~10에 끝나고 주말도 없습니다.
머 빠지면 빠질수 있는데 딱잘라서 주말도 계속 나온다고 보면 되는데
급여도 80만원을 받아요.. 완전 최저시급도 안나오고
9~10시 퇴근이니까 하루에 11~12시간 근무에 주 7일 계산해보면 시급 2천얼마 밖에 안됩니다.
누가봐도 그만둬야 되는 상황인데 이상하게 그만두면 후회할것같은 이상한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고민중인게 어차피 설계쪽으로 갈거고 여기가 설립된지 얼마안됫고 또 일을 많이 배울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일단은 다니는데요
그래도 80받고 저렇게 끝나고 주말나오는 생각을 하면 일에 의욕이 아예 안생깁니다.
당장 그만둬야되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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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적으로 원래 설계쪽일이 정시퇴근 이런 개념이 없습니까? 주말도 없고
ㅇㅇ 설계 프로젝트 하나 맡으면 잠잘새 없어 부산쪽은 70준다는데 모르겠다 경기도쪽은 120은 줄?껄? 어디냐?
그걸로 평생 월급 받아먹고 살 생각이시면 지금 그만두시고요. 배워서 차릴 생각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기술이랑 실무 공짜로 배우고, 용돈도 받는다 라고.
노예네요.. 배울게 있으시면 남던가.. 다배우고 이직하세요. 답이 안나오네요. 나중에 고생한만큼 잘해줄꺼야 하다가 도끼 찍힙니다.
ㅅㅂ 기계설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