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군대가기전 잠깐했었던 일어 과외.
외고 고삐리 3명 주말시간 활용. 1일 2시간.
분위기 봐주면서 대충대충해도 애들이 기본이 되어있다면 답답하지않음.
다만 공부안하는애 걸린다치면 좀 애먹고 시험결과에 충격먹을듯.
07 제대후 피시방 야간.
생애 가장 잊을수없는 피시방 야간. 시급 3500원 가량.
사장이 좆같아서 출근하자마자 1분의 여유없이 재떨이에 넣을 물휴지 만드는게 주업무.
밥값은 없고 cctv로 새벽3시에도 사장 개새끼의 감시가 이루어짐.
가장 좋았던건 월급이 딱 말일이라 돈받고 멋지게 잠수타버렸음.
08 유명 컨벤션홀 통역단기, 편의점 야간
기회가 좋아서 컨벤션홀 박람회에서 통역일을했다. 대략 일주일.
상대적으로 영어권 손님들이 많은 바람에 중국어,독어,일본어 통역자는 완전 땡보였지.
일급으로 따졌는데 일급이 8만원 가량되었던걸로.밥도 공짜로 먹고.
관통자격 준비로인해 편의점 야간을 뛰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에대해 수십번도 더 볼수있는 기회를 가짐.
시급은 3200원가량으로 작았지만 누구하나 참견하는놈없고 공부할려면 편의점 춫천이다.
08년 후반기 일본에서의 알바들....
사실 일본이 시급쎄서 좋겠다라는 녀석들 있겠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닌듯.
나도 솔직히 외국인 노동자 자격으로 처음 외국에서 일해봤지만 딱 한마디 한국보다는 좆 살기 어렵더라.
처음엔 아는사람도 없고해서 한인식당에 들어가 감자탕 홀서빙했다. 시급 770엔 가량(그때환율이 1400대였음.)
하루 4시간씩 했는데 사모한테 말만 잘하면 연장근무 가능했다. 물론 불법. 손님들이 일본손님이 많아서 재미있었지만,
가끔오는 한국유학생 좆개념박은새끼들 오면 이리저리 불러대는 통에 식겁한다.
그담에 간데가 한국어학원. 여긴 욘사마 좋아하는 아줌마들 많이 온다고들 생각할텐데 그다지 없고
한국에서 돈벌러온 매춘업계 여성들의 기둥서방쯤 되는사람들이나 배우자가 한국인인 일본사람들이 많았음.
난 정규직이 아닌 알바입장이라 하루 두번 수업하고 하루 3500엔가량 받아갔다.
요거말고 더있는데 기억이 안난다.ㅜ
오 외국어가 되니까 좋으시겠군요